쇼와시대, 후쿠오카에는 일반 고객이 출입할 수 없는 모 대기업 전속의 요정이 있었습니다. 그 요정에서 사용하던 멘타이코는 요리장 자랑의 자가제 멘타이코였습니다.

요리장의 멘타이코는 그 날 만들 요리의 양념이나 소스를 베이스로 하여, 독자의 양념에 담그어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맛의 성분이 복잡히 섞이어, 숙성 후에 완성된 요리의 매번 미묘한 차이가 있는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더불어 요리장은 절묘한 타이밍에 독자 양념에 담그어 맛을 낸 다시마로 정성껏 둘러 감았습니다.엄선된 식재를 아낌없이 사용하고, 수고를 들여 다시마로 감은 멘타이코는 장인의 혼이 담긴 극상의 맛이었습니다.

요리장의 멘타이코는 「생・구이・오챠즈케・주먹밥」등 그 어떤 것도 맛있어 대단히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요리장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흉내낼 수 없는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여 모든 고객들을 기쁘게 하고 싶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멘타이코에 맞는「뿌리는 양념」의 개발을 떠올렸습니다. 긴 세월에 걸쳐 지켜온 간장 양념을 베이스로 하여 여러가지 식재나 조미료를 조합하는 시행착오를 거듭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수 년에 걸친 고생 끝에, 멘타이코의 풍미를 보다 더욱 깊게, 맛을 최대한 끌어 내는, 멘타이코를 위한 「특제 뿌리는 양념」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요리장은 멘타이코를 찬합에 넣어, 장어 구이 요리처럼 덧붙이고 덧붙여,「특제 뿌리는 양념」과 함께『멘타이쥬』를 세계 최초로 고안하였습니다.맛있고 신기한 『멘타이쥬』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아, 아침・점심・간식・저녁・야식 언제나 먹고싶은 요리로 엄청난 인기 절품으로 거듭나였습니다.

후쿠오카는 옛날부터 멘타이코를 「선물」로 판매하는 가게와 많이 존재하였으나 「식사」로 제공하는 가게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요리장이 은퇴하고 난 이후, 덧없이 사라지고 만 「멘타이쥬」 지금 한번 더 일으켜 세워, 당시의 맛을 그대로 후세에 남기고 싶다, 많은 분들이 맛보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부터, 「원조 하카타 멘타이쥬」로써 멘타이코를 가게에서 드실 수 있는 전문점을 일본 최초로 개점하는 연결고리가 되었습니다.

멘타이코는 맛의 균일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다시마 등 여러 가지의 식재를 조합하며 조정하여 당시의 찬란했던 맛을 재현하였습니다.또한 요리장 비전의 「특제 뿌리는 양념」은 긴 세월 소요하여 납득할 때까지 연구하여 「멘타이쥬 전용 양념」으로 되살아났습니다.

일찍이 인기를 끌었던 『멘타이쥬』를 여기에 재현.당시와 변하지 않은 맛을 꼭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