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밖~♪ 복은 안~♪
오늘은 절분입니다 👹
저희 가게에 가까운 하카타의 총진수 「쿠시다 신사」에서는, 3년만에 「절분 대제」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쿠시다 씨의 절분이라고 하면, 일본 제일 거대라고 불리는 대오다 복면이군요✨
비어있는 입을 빠져나와 참배하면 「장사 번성」이나 「가내 안전」등의 복을 받는다고 합니다♪
또, 절분 행사의 즐거움의 하나라고 하면, 혜방권도 있군요♪
단번에 하나씩 통째로 먹는 것으로 해의 행운을 받는다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올해의 혜방은 남남동 💁↘️
일년에 한 번의 계절 행사를 즐기자 ♪